"Evergreen Tree" is a song that instilled a lot of hope and courage in many Koreans during the 1997-98 Asian financial crisis.
With today, April 19, mark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April 19 Revolution, this song has been reborn as a tune dedicated to medical professionals fighting the COVID-19 pandemic worldwide as well as in Korea. Just as all Koreans united to recover from the financial crisis, this song contains a message of hope to overcome the COVID-19 outbreak.
Sung by a combined 34 musicians from 24 teams, this song is available in eight languages -- English, Chinese, Japanese, Russian, French, Italian, German and Spanish. Download it for free from April 21 at noon on Korean music streaming sites such as Bugs, Melon, Genie, Naver Music, FLO and Soribada.
1998년, IMF 당시 우리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준 노래 '상록수'. (원곡:김민기 작사·작곡)
4.19혁명 60주년을 맞은 오늘, 대한민국을 넘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온 국민이 단합해 위기의 순간들을 이겨냈던 것처럼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총 24개 팀, 34명의 아티스트가 한 마음으로 부른 이 노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국어로 번역되며 21일 오후 12시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FLO, 소리바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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